나이 왔다갔다 하는 건 이미 언급했으니 제외
경창의 저주 | 네 생이 다하는 날까지, 범계에서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으며 영원히 네 자신이 누군지 조차 모르고 살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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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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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황종 재봉인 |
500년 전 |
300년 전 |
야화와 첫만남 |
300년 전 |
300년 전 |
백천 엄마 |
200년동안 어디를 갔었던 거야 |
몇 년 동안 사라지더니(32화) |
비승 정겁 | 원작 소소는 동황 준질산에서 200년 동안 홀로 지내다 비승상신 겁을 맞는다 야화는 백천의 비승 정겁에 휘말린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그가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어도 소소와 행복해질 수 없는 게 그의 운명이었고 야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었음 | |
주(诛)선대 천족의 형벌 장소 | 경창은 자신의 봉인을 풀려면 내가 죽든 네가 죽든 해야한다고 말한다 신선의 수행을 벌하는 주선대에서 떨어지면 신선은 신력을 전부 잃게 되는데 백천은 주선대로 떨어져 본래의 신선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됨 (신력을 전부 잃고 후속조치가 없으면 신선도 곧 죽게되는 듯 야화가 두 번이나 내력을 잃어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거 보면) 참고로 인간은 주선대에서 떨어지면 즉시 회비연멸하여 시체도 못찾게 되는 거라 나중에 야화가 소소 가짜 골혈이라도 찾겠다고 결백등을 피운다 | |
정리 | 백천은 정겁을 겪고 주선대에서 떨어져 본래 신선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경창의 봉인을 풀어야 했기에 신력에 영향이 가지 않고 가벼운 외상만 입은 것 또한 겁을 겪었으므로 비승상신 물론 눈은 약해져서 아버지가 황천의 현광으로, 빛 막아주는 하얀띠 만들어 줌 |
| 원작 | 드라마 |
주선대 사건 이후 | 야화 60년간 잠들다 | 야화 잠들다 |
깨어난 방법과 시점 | 60년 후 깨어남(feat.아리) | 소금 천비가 바친 결백등을 이용해서 깨움 |
청명검 | 깨어나고 2개월 후 소금이 세오궁에 들어오는 날 청명검으로 찌름(27화) 천군이 소금의 목숨을 구함(42화 내내 대사) | |
세오궁 소금 측비 | 천군에게 결백등을 바쳐 3개월 후 세오궁 입성 (자신전, 일람방화, 경운전 출입금지) | 야화에게 소소의 골혈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준 후 세오궁 입성 (자신전, 일람방화, 경운전 출입금지) |
일람방화 도화나무 | 240년 | 300년 |
백천과 야화의 대화 | 200년 만에 처음 꽃을 피움 | 300년 만에 처음 꽃을 피움(39화) |
백천과 소금의 대화 (일람방화) | 아리의 모비를 따라 주선대에서 떨어진 후, 60년 만에 깨어났고 아리 모비를 그리워하며 도화나무를 심음 그후로 군상은 200년동안 행복한 적이 없음 | 동일 - 대사 오류(42화) |
백천과 소금의 대화 (조가의 집) | 군상은 지난 300년 동안 결백등으로 소소의 기택(골혈)을 모음 - 오류 | 동일(53화) |
야화 죽음 이후 락서 | 주선대 사건 이후 야화는 60년간 잠들어 있었다 | 삭제(56화) |
결론 | 드라마에서는 60년간 잠든 것이 아니고 결백등을 사용해서 거의 바로 깨웠으나(원작과 다른 부분) 42화 백천과 소금의 대사에서 오류가 있음 원작 설정에선 범계에서의 대화에 오류가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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