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다메요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

ver 조앤

점점 멀어져 가는 그녀

도저히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류찬

햄버거 가게

이번 생 마지막 날에 건네는 작별 도시락

만약 다시 볼 수 없다면 좀 슬플 거 같아서..

모모야..류찬 울겠다

근데 상황이 넘 웃김ㅋㅋㅋ

또 넘어진 린자은ㅋㅋㅋ

삼총사 진짜 좋음

남들 몰래 챙겨주는 초코바


바이쉐 참 안쓰럽다. 소원처럼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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