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팔황(四海八荒)


서한 시대 저명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가의(賈誼)의 과진론(過秦論)에 있는 「有席卷天下, 包舉宇內, 囊括四海之意, 并吞八荒之心」라는 말에서 유래


席卷(석권)


包舉(包举)(포거) : 포괄하다. 손아귀에 넣다


囊括(낭괄) : 주머니에 싸서 묶는 것을 뜻하며 어떤 것을 온통 차지함. 망라하다의 뜻


并吞(병탄) : 병탄하다. 삼키다. 강제로 합병하다


즉 천하를 석권하고, 우내를 손아귀에 넣어, 사해를 온통 차지할 생각과 팔황을 다 삼켜버릴 마음을 갖고 있었다라는 뜻


천하=우내=사해=팔황=온 세상



사해 : 동 서 남 북

황 : 동 서 남 북 동남 서남 동북 서북




* 최초의 신(부신, 모신) - 사해팔황 창조


* 종족(5족) - 신족, 마족, 귀족, 요족, 인간족




부신이 사해팔황을 창조하고 천지5족이 번성하였는데, 이 천지5족은 10만여년 간 계속해서 전쟁을 이어나간다.

결국 전쟁에서 패한 요족과 인간족은 신족에 귀속되었으나

마족, 귀족(드라마에선 익족)은 여전히 신족과 끊임없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


천족(신족)과 마족의 전쟁(신마대전)이 있었을 때,

부신은 천족과 귀족의 결맹을 위해 귀족 경창에게 동황종을 화친의 선물로 건네



10만 여년 전, 부신과 모신이 혼돈으로 돌아가고 원고 중신들도 대부분 겁을 맞아 세상을 등진 후

구중천의 천군 일가(용족), 십리도림의 절안상신(봉황족), 곤륜허의 묵연상신(부신의 적장자), 청구의 백지제군 일가(구미백호족), 태신궁의 동화제군만이 신족 내에서 존귀한 신분으로 남아있다. 


이들을 상고 신족이라 일컬으며, 하늘엔 이들의 운명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세상을 등지게 되면 별이 뜨고, 백천의 생사가 묘연할 때 하늘의 홍란성을 보고 백진과 절안은 백천이 열애중인 것을 알기도 함




4해 8황 중 천족이 천상 포함 4해와 북황을, 마족이 남황을, 귀족이 서황을, 호족이 동황 포함 나머지 5황을 다스리고 있는데

동서남북중의 오방오제처럼 청구호제 백지가 다섯 아이에게 오황을 각각 나누어 다스리도록 하여 오황오제라 불리기도 한다.

현재 백천은 청구동황여제의 지위이며, 천후가 된 후에는 봉구가 그 자리를 이어 받게 된다.


천군을 흔히 사해팔황 천지의 주인이라고 하지만, 동화제군이 넘겨준 권한 내에서만 힘이 있고 호제와 지위가 동등하기 때문에 감히 청구를 어찌할 수는 없음.


땅덩이는 서황이 가장 넓고, 그 다음은 남황, 그리고 청구 오황을 모두 합친 크기가 남황만큼 된다고 함





* 응겁(应劫) : 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부신, 모신, 원고중신 모두 겁을 맞아 혼돈으로 돌아감(신귀혼돈)


* 도겁(渡劫) : 선인이 수련과정 중 품계 상승을 위해 겪는 겁난으로서 벼락을 맞거나(천겁), 속세(범계)로 내려가 겁을 겪는 것을 말함


천겁을 이겨내면 비승계품, 이겨내지 못하면 회비연멸



신선의 품계는 일반신선 → 상선 → 상신



* 아리나 성옥에게는 선군이라고 하고, 사음에게는 다들 신군이라고 했던 걸 보면 차이가 있긴 한 것 같은데 크게 의미가 있진 않은 듯(아리:30화, 성옥:12화, 사음:1화)



선인이 아닌 자(인간, 동식물) 또한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될 수 있지만(성옥, 미곡), 혈통이 타고난 자들은 날 때부터 자연히 신선으로 태어난다.



천뢰(천겁) 한번 치게 되면 절대 피할 수 없는데, 비승상선을 위해선 대체로 세 번의 천뢰를 맞게 되고(백천-3화, 야화-9화) 남이 대신해 줄 수도 있다.



백천의 비승상신 겁은 정겁


현재 백천은 상신, 야화는 상선의 지위



야화가 태자 책봉을 받기 위해서 36번의 황화(들불)과 9번의 천뢰를 맞고, 천군의 지위를 잇기 위해 81번의 황화와 9번의 천뢰를 맞는 것 또한 도겁이라 할 수 있다.


신선이 잘못을 저지르면 속세에 내려가 겁을 겪는 것도(历劫, 역겁) 도겁의 일종(원정, 야화).



* 북황 : 야화가 북황의 반란군을 제압하고서 정식 태자인을 받는다.


* 마족 : 관은 절안처 봉황으로 태어났으나(절안은 불꽃, 소관은 알) 훗날 마족의 시조가 되는 여신, 묵연의 짝(삼생삼세 보리겁)



* 신지초 : 신선 간에 신력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약초

  수행과 신지초를 함께 단약으로 만들어 먹이면 수행을 건네줄 수가 있다.

  그냥 건네주려고 했다간 신기가 엉키고 충돌해서 둘다 주화입마하여 마도에 빠질 수 있음


  부신은 선인들이 수행을 게을리하면서 신지초를 오남용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신지초를 다 태워버리고 동해 영주에 4대흉수(혼돈, 도올, 궁기, 도철)를 두어 나머지 신지초를 지키도록 한다. 부신이 혼돈으로 돌아간 후엔 부신 신력의 반까지 얻음(나머지 반은 야화의 금련에게)


  따라서 신지초는 상신이라고 해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약초가 아니며 동화 절안 묵연 호제 천군급이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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