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주 치러 가는 길

말리고 싶지만ㅠㅠ

이제 그날이 머지 않았구려..

매복에 당함

안습의 동오

ㅠㅠ

주유의 恨

주유의 유언

마지막까지 제갈량을 놓지 못했다

유덕씨 잘가요ㅠㅠ

조문 온 제갈량의 통곡

진짜 무슨 낯짝으로 왔는가 싶지만 언변 쩖

그리고 드디어 등장하는 방통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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