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적자유연대] 1995년, 타이페이.swf

첫만남

넌 누구야?

린자은 진짜 잘 엎어짐ㅋㅋㅋㅋㅋ

견괘

왠지 모르게 신경쓰이는 그녀

비내리는 밤의 호의

결국은 339호에서 하룻밤

연이

넌 아마 꿈에도 모를거야♬

류찬의 애창곡이다

거울 문자

이미 나한테 기대기 시작한 거 같은데?

우바이 콘서트 가고 싶어?

런웨 덕분에 처음 만나고, 데이트도 하고 아주 좋군

우바이 콘서트

견괘

이 노래 참 좋다

궁금한 게 드라마에서 처음 발표된 곡은 아닌 것 같은데

 또 1995년도에 발표한 노래도 아닌 것 같고..

내가 대만 문화에 대해 뭐 아는 게 있어야지ㅠㅠ

그저 말없이 마주보기만 해도 설렘

그래서 이제 과외는 필요없을 것 같아

류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