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야방] 팬아트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 많이 있어서 통째로 다 긁어옴

이 작가가 강좌맹 패밀리(임수 린신 비류)를 좋아하는 듯

근데 려강과 건평은 없다. 우리 경예도 없고..ㅠ

확실히 초반에 귀여운 장면들이 많아

이 때 장소가 연주한 음악(ost 제목:유묵1(유머))은

훗날 궁우가 기왕 앞에서 새로 작곡했다며 연주하는 음악이랑 동일

이만 돌아가요

호

저도 따라갈거예요

금릉!

부시환

이 장면 몽따거 표정 진짜 웃김ㅋㅋㅋ

배탈난다 비류! 내일부터 1개만 먹어

아?

아는 무슨 아!

14년 전 어느 날

소년임수와 경염

매화 나무 아래서

단순한 호칭일 뿐입니다

임수이든 장군이든 중요치 않아요

여기 점이 있었어요. 난 분명히 기억해요!

난 알아요 당신이 누구인지..

나의 임수오라버니 맞잖아요

예황..

말이 안되는 거 알지만 여자의 직감이에요

린슈거거의 쇄골

안대부 납치

꽃은 운남왕부가 더 예쁘다

응!

내가 말해준 거 아니다

아?

아 뭐?

정월 대보름

오라버니, 예쁘죠?

예뻐

예황과의 한 때를 회상하며

군주 노릇도 지치고 오라버니가 매장소인 것도 원치 않아요

저만의 임수 오라버니였으면 좋겠어요

나 또한 그날을 기다리고 있어

내가 임수로 돌아갈 수 있는 그날을..

이것만 유일하게 무슨 씬인지 모르겠다

소경염 거기서! 그 때 의상인데 임수가 없음ㅋㅋ

손이 힌트인 것 같긴 함

몰래 떡 나눠먹는 태자와 예왕

쑤거거 많이 아파요?

참을 만해

나을거죠?

그래야지

왜 그런 줄 아니

도리도리

내 마음이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거든

상지기

정보 태우는 진반약

예진 소형 비류 정생

비류 훌쩍 컸다

린신과 대화 나누는 종주

물벼락ㅋㅋㅋ

공작놀이

황제와의 마지막

위패에 제 올리는 임수

다시 그날의 임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