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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코토코 음식 먹기 싫다고 딱 잘라 거절했는데
 
이제는 덜익은 토란조림도 군소리 없이 먹어줘서 너무 좋다.

꿀꺽 삼키는 거 넘 웃겨ㅋㅋㅋ (효과음까지 뀼)

꼬마 유우키한테도 불평하지 말고 먹으라고 하고

완전 착해졌음ㅎㅎ


내가 좋아하는 커피타임도 또 나왔다.

이번엔 코토코가 커피 내리는 걸 옆에서 바라보고 있네 ♡


아버지 심장 회복되면 학교로 돌아갈거고,

하고 싶은 건 그때가서 해도 된다며 애써 마음을 다잡고 있었는데..

안쓰러운 이리에 나오키ㅠㅠ


근데 후루카와가 인터뷰마다 고양이 이야기를 해서 그런가...

눈 크게 뜨면 고양이 닮은거 같다.

귀여움ㅋㅋㅋㅋ


3화 음식 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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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유우키 진짜 귀여워ㅋㅋㅋ

근데 지금 보니깐 나오키는 비웃고 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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