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러브 인 도쿄] 4화 엔딩.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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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8화 통틀어서 개인적으론 4화 엔딩이 가장 좋다

코토코 집나가는 거 알고 따라와 놓구선

잠 안와서 잠시 산책 중이었다고 둘러대기는ㅋㅋㅋ
(원작에선 그냥 창문에서 불러세움)

슬쩍 캔커피 건네주는 것도 설렘♥


코토코 때문에 (물론 조마조마 자극이 되니 재미있어서^^) 토난대 가기로 결정한 거면서

코토코가 그렇게 말하니 움찔해서 캔커피 뺏어가는 것 보소ㅋㅋㅋㅋㅋ

자극이 있는 생활을 약속할게~ 라니 

코토코 완전 귀엽당ㅋㅋㅋ


발렌타인데이 쵸콜릿도 기대했다가 살짝 섭섭했는지

냉장고 보구서 있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쵸콜릿 한 입 깨어 문 것도 좋다.

(원작에선 엉겁결에 직접 전하는데 철자 틀렸다고 겁나 무시하고 먹어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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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군 목소리 들렸을 때 완전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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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じゃん~

不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