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선 백천이가 도화주 마시고, 현의 입은 남자를 희롱하는 걸로 나오는데

(미혼술)

드라마는 야화 시점으로 풀었다

십리도림에서 소소와의 한 때를 그리워 하는 야화..


도화 나무 심어준다 약속했는데 소소는 이미 떠나고 없음


소소와 닮은 그녀와 우연히 마주치고..

야화야 야화

ㅠㅠㅠ



케미봐ㅠㅠ

량량 OST 진짜 잘 뽑은 듯


이 장면 대본이랑 완전 다른데 뜯어 고친사람 상 주고 싶음

야화 날아올 때부터 무릎 꿇음


소소 없어지고 미간 살짝 찌푸릴 때 연기 감탄ㅠ


넘 예뻐서 짤 찌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시간이



30화 백천 야화 분량 몰빵 넘나 행복한 것

담날 하루 15억 뷰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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