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 4차 팩폭


신지초만 물어보러 왔는데

동화제군은 가려는 사람 붙잡고서 뭐하는 거야 도대체ㅠ

여기 어디 사음이 사부 안고 통곡했던 거 궁금해 한 사람 있나요

야화는 묻지도 않았는데 주변에서 계속ㅠㅠ


이 모든 스토리의 설계자 답다.....



오구오구 맘씨도 착한 우리 아리♡

리는 냥친이 보고 싶은데

부군이 냥친은 청구 여제라 바쁘시대

(묵연이 돌아오니 이제 더 자주 못 만날 걸 예상하고 아리 달래는 대사)


어째 부군이 더 보고 싶어하는 얼굴 같다

ㅠㅠㅠㅠ

안쓰러운 부자


백천

당신 마음 한켠에

내 자리가 반점이라도 있나요?


두 번째로 야화가 백천을

천천이 아닌 백천이라 부르는 장면


예화야 예화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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