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으니 번역 다 패스

어짜피 소설에 내용 다 나옴ㅋ

키스장인 예화♡

내가 진짜 월초에 영상 유출됐을 때 이 장면 방송타기를 얼마나 기다렸다곸ㅋㅋㅋㅋ

(물론 뒷부분도요^^)


본 상신과 하룻밤 풍류를 원하나요?


이 명대사를 수정해서 아쉬운 부분

원작대로 가야 캐릭이 더 살았을 거 같은데 말이지

야화 대답에 당황스럽긴 하지만

백천도 야화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하룻밤 풍류를 원하냐고 저도 모르게 말이 막 나가버리는 건데..

못 들은 걸로 하고 그냥 가겠다니...ㅜ


그 후에 대사도 더빙 후에 바꼈는데 현장음 작아서 잘 안 들린다

하여튼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는 아님

대본은 원작대로 적혀있긴 한데 대본대로 연기한 것 같진 않다







아리에게 매년 이맘때쯤 계화꽃 알레르기가 있으니

약초를 사용해 온몸을 닦아주라 이르는 야화


내내는 태자전하께서 매년 해오신 일이니 잊지 않고 있다고 대답한다


혹시라도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아리의 모습을 눈에 담아 둘 때 표정ㅠ


백천 상신이 동해 영주로 절대 오지 못하도록

단단히 단속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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