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전에 다 올리려고 했는데.. 급하다 급해

대충 올려놓고 나중에 다시 추가



제 5화 <너의 의미>


5화 영신이 걱정하는 어깨깡패 정후

"채영신이가 그렇게 이쁘드냐?"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집 보일러도 안들어오나봐.. 입김이 ㅋㅋ



5화 어리버리 찌질봉수 연기 중

"아아, 아파혀.."

졸귀♥



5화 눈물의 감자조림

정후 짠해ㅠ


5화 고전명곡을 사랑하는 영신 + 반말하는 봉수 2

은근슬쩍 반발 하는거 완전 좋아ㅋㅋㅋㅋ


5화 엔딩♥


좋은 것은 다시 보자

영신이 귀엽다는 듯이 몰래 씨익 웃을 때 진짜 미쳤다 싶었음

전 기절....ㅇ-<-< 


제 6화 <시작되다>


6화 처음 문자받고 좋아서 곱씹어보는 정후

"너 괜찮아? 너 괜찮은거 맞지?"


 

 

살면서 사적인 문자나 전화 같은 건 받은 적도 보내본 적도 없었던 정후

영신의 문자를 처음 받고서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항상 혼자가 편하고 좋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관심과 애정이 고팠던 거..


6화 영신이 걱정돼 곧장 전화한 봉수정후

그리고 영신의 뜻밖의 고백

아 근데 지창욱 진짜 미친 존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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