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07~08화

제 7화 <노을 아래 우리는>

 

 

 

7화 잠투정하는 정후

6화 영신이 시점

"아~ 까..깜짝이야."(차분)

"좋습니다."

"반말 아니네.."(서운)

7화 정후 시점

알고서도 속아주시는 정후님

목소리도 완벽하시다...

7화 문호의 습격에 놀란 영신

채영신의 짝사랑학 설교

봉수 연기가 좋아서 계속 돌려 봄ㅋ

"언제나 혼자래. 혼자 어둠 속에 있는 거야. 누가 알아보면 안돼. 왜? 혼자여야 하니까. 

그 마음 너 상상도 못하지? 난 그마음 좀 알거든. 어렸을 때 나도 그런 적이 있어. 

아무도 날 보지 말았으면. 아무도 날 몰랐으면. 그냥 나 혼자 있게" 

...

힐러의 외로움을 공감하는 영신이

"약은..약은 항상 두 알. 하하. 정답 두 알. 맞 맞잖아요? 선배. 두 알."

7화 귀욤봉수♥♥♥

봉수야 널 어쩌면 좋니ㅠㅠㅠ

"내가 말했죠. 겁도없이 아무나 따라가지 말라고.

가까이와서 친절하게 구는 사람 더 조심하고."

7화 지창욱 비쥬얼 감상

힐러정후의 슬픈 눈

제 8화 <잊을 수가 없었다>

8화 힐러 스킬 시전 + 메일

정후 얘는 어떻게 코디까지 저렇게 완벽하냐ㅠ

고개 떨구고 잠든 영신이 머리 잡아주기♥

집앞에 깡패들이 있어서 피하려고 하는데

달려나가는 영신을 보며 황당한 정후

8화 표정봐..

 "개인적인.. 접촉"

8화 엘리베이터+엔딩

뻔한데 멋있어ㅠ

8화 엔딩

진짜 그림 예쁘게 나옴

예뻐서 계속 보게 되는 씬